생생한 복지 현장을 찾아 구수하게 전하는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고등학생 용역 알바들까지 동원해 철거하려 했던 하계역 노점상. 알바하러 나왔다 친구 어머니의 노점 마차에서 친구와 맞닥드리기 까지 했다는데... 노점 할머니의 생생한 증언, 좋아서 찍어줬다는 민주당 구청장에게 하고 싶은 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