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국가 촛불] '클랑클랑' 합창단과 첫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상

2015. 7. 25. 23:10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만복미디어

서른번 째 맞는 '복지국가 촛불'은 장맛비로 지난 24일 밤 광화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지회 강당에서 가졌습니다.


이 날은 특별히 복지국가 촛불 공동 주최 단체인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세 돌 잔치로 꾸몄습니다. 사회복지사 합창단 '클랑 클랑(캄보디아어로 '열심히 더 열심히'란 뜻) 합창단'의 아름다운 노래가 이어지고 첫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상'은 박경석 사회복지사(전국 장애인차별 철폐연대 대표)가 받았습니다. 


마지막엔 이건범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운영위원이 직접 만든 '복지국가 송'을 다같이 부르며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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