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송파구 세모녀는 왜 죽음으로 몰렸는가?
2014. 3. 10. 10:00ㆍ내만복 자료(아카이빙용)/내만복 사진
'빈곤은 개인의 책임이 아니라 사회의 책임이다'
지난 3일 청와대 앞에서 열린 복지 시민단체 기자회견에서 최창우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위원장은 "생애주기별로 행복한 사회가 아닌, 생애주기별로 고통받는 사회를 만든 박근혜 정부"라며 규탄했다.
_ 글, 사진 유진선(복지국가 연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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