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라디오] 시즌2 제7회. 초등 방과 후 돌봄 확대, 환영 받을 수 만은 없는 이유
2014. 1. 27. 02:13ㆍ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만복미디어
만복 라디오
-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학교가 감옥인가요?
새 학기부터 초딩들은 12시간씩 학교에 있어~~
마포구 공공 돌봄시설, 10%에 못 미쳐...
민간 돌봄시설 기관장님들의 오해있지만, 열악한 환경 개선해야
초등 1학년 맞벌이 아빠, "지난 1년 동안 피가 말랐다"
아이들 위한 '브릿지 카페' 어때요?
친구 사귀라고 아이 학원 보내야는 현실
복순이에게 학교 방과후 교실은 어려운 집 아이들만 가는 곳
엄마가 처 낸 아들, 솔로 몽
어릴 때 오락실만 가던 아도니스, 커서도 당구만 친다
패널들의 엇갈린 초딩 시절!
트롯은 태진아, 마포구엔 오진아!내 맘같은 구의원
"우리 아이들 마을에서 함께 돌봐야"
<방송 듣기>
'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 > 만복미디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복라디오] 시즌2 제8회. 꼼꼼한 회장님의 건강보험료 덜 내는 비법! (0) | 2014.02.16 |
---|---|
[복지국가 촛불] Never surrender~~ 국제 촛불! (0) | 2014.02.09 |
[만복TV] 고딩 알바들한테 다구리당한 하계역 노점상, 그 후... (0) | 2014.01.26 |
[만복라디오] 시즌2 제6회. 뱀파이어와의 키스, 의료민영화 (0) | 2014.01.19 |
[만복TV] 화해 없는 '화해조서' 종로 맛집 '신신원'의 해물부추간짜장을 지켜라 (0) | 2014.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