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TV] 화해 없는 '화해조서' 종로 맛집 '신신원'의 해물부추간짜장을 지켜라
2014. 1. 10. 19:33ㆍ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만복미디어
해물부추간짜장으로 소문난 종로구 청진동 '신신원' 건물주가 한번에 임대료를 두 배 올려달라고 하면서 쫓겨날 위기에 몰렸습니다.
'제소 전 화해조서'를 반강제적으로 쓰라고 하면서까지 말이죠. 갑오년 새해에도 갑의 횡포에 한숨 짓는 을의 눈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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