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제45회. 아이 한 명당 하루 예산 412원, 거리로 나온 전국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
2019. 1. 16. 16:35ㆍ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만복미디어
내가만드는복지국가 팟캐스트 라디오 방송
미세먼지와 칼바람 뚫고, 광화문 광장에 모인 전국 5천 명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
최저임금은 10.9% 올랐는데 지역아동센터 운영비는 2.5% 올라
아이 한 명당 프로그램 운영 예산은 하루 412원
센터장 급여 돌려서 임대료, 공과금 낸다.
지자체별로 보조 지원 차이, 그럼 서울 도봉구는 어느 정도?
종사자 이직도 가장 많은 복지 현장
그럼에도 8년 넘게 센터를 떠날 수 없는 훈훈한 보람.
센터에서 자란 아이, 동생들 가르치러 다시 돌아와. 미래의 꿈은 사회복지사
강 센터장의 독특한 중2병 앓는 아이 대처 방법?
지동아동센터의 미래와 이용, 후원, 함께 목소리 내는 방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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