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제40회. 생전 장례식, 그리고 꼰대가 청년에게

2018. 10. 21. 18:57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만복미디어




내가만드는복지국가 팟캐스트 라디오 방송



살아 있는 동료의 ‘생전 장례식’, 어떻게 하게 되었나?
이 말을 처음으로 만든 김선태 노년유니온 전 위원장 출연.

스트레스를 글쓰기로 풀었더니 어느 새 전자책이 수백 권.
내 장례식엔 검은 옷이 아닌 예쁜 옷을 입고 오세요~

지난 여름 김병국 노년유니온 위원장의 생전장례식, 그 후...
17세 촛불 소녀 만나 삶의 전환점 맞은 80대 노인
노년유니온, 청년유니온과 함께 신고한 사연
인기 팟캐스트 ‘나는 꼰대다’ 방송 중단 이유

기초연금 수급자도 아닌데 ‘줬다 뺏는 기초연금’ 4년 동안 문제 제기
국무총리에게 직접 말했던 노인 일자리 문제, 뭐가 달라졌나?
초고령 사회, 노인 문제 아닌 청년 문제
낮에는 태극기, 밤에는 인공기 걸었던 꼰대가 본 통일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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