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제33회. 박원순 마을만들기 7년을 돌아보니... 유호근
2018. 5. 12. 16:43ㆍ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만복미디어
내가만드는복지국가 팟캐스트 라디오 방송
유호근 희망나눔동작네트워크 사무국장 출연
붕어빵에 붕어 없고, 시민운동에 시민 없다?
나라를 구할 것처럼 떠들면서 당장 옆 집 이웃도 돕지 못했던 현실
학생운동부터 기획사 창업, 대리 기사에 이어 천대 받던 풀뿌리 마을 활동 선구자로
서울시 마을공동체 현장은 강화되고 있나? 대박났던 마을포럼
진솔한 평가 없는 성과 공유대회, 새로운 주민 발굴도 한계에 부딪혀
박원순 없는 서울시 마을공동체 사업, 계속 이어갈 수 있을까? 현장 붕괴 우려
실패는 없는? 공모사업 화려한 성과에 감춰진 그늘, 사업만 남고 운동은 사라져
풀뿌리 공동체 위한 사업, 오히려 풀뿌리 약화시키는 결과로
따로 노는 마을과 복지, 민간에도 뿌리 깊은 칸막이
부르주아형 사업 일색, 사회적 약자와 연대 사라져
박원순 선거 캠프에 두 차례 참여했던 유호근의 서울시 7년 평가
친구같은 서울시장은 어디로? 이제 민관협력의 질 고민해야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교착상태 빠진 인공호흡기, 중간지원조직
많았던 자원봉사자, 마을에서 왜 사라졌나
한편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엊갈린 평가
고시원에 혼자 살던 이, 자살하기 전 주민센터 찾아가
<방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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