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제18회. 거리로 나온 천사병 사회복지사와 아동그룹홈
2017. 10. 1. 21:48ㆍ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만복미디어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사)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최선숙 사무국장, 이재욱 주임 출연
문재인 정부 포용적 복지국가, 어디까지 포용할까. 가장 뒷전인 아동 복지
아동그룹홈, 가장 열악한 사회복지사의 현장
아이들은 과연 미래인가? 복권 팔아 아이들 기막힌 현실
정부, 지자체 서로 뒷전으로 미루는 까닭은
10명중 4~5명은 학대받다 그룹홈에 온 아이
30년 일해도 월급은 계속 155만원, 최저임금이나 물가도 오른다는데 내년도 제자리
한달 28만원으로 아이들 7명 돌보라니
아동양육시설과 그룹홈,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제각가인 지원체계
부모한테 버림받았는데 형제, 자매가 따로 떨어져야 유리한 복지 현실
천사병 사회복지사로 14년동안 참았다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광화문 1번가 우수 의제가 어쩌다 밀려났나
사사모 풀어 쓰면?
올 추석연휴도 긴데, 광화문 앞 농성장에서 보낸다
버려진 아이들 돌보지만 정작 내 아이 낳을 가정 꾸릴 수 있을까
사회복지사, 복지국가 시민들의 더 절실한 연대를 바랍니다
<방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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