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노동복지상담사업, 어떻게 조직할 것인가?
2017. 9. 3. 22:37ㆍ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만복미디어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위원장 토론
지난 달 29일, 안국역 인근에 있는 <서울노동권익센터> 에서 노동복지와 관련한 좋은 포럼이 열렸습니다.
공군자 서울노동인권복지네트워크 집해위원장의 사회로 먼저 '노동복지상담사업 어떻게 조직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문종찬 서울노동권익센터 소장이 발제를 했습니다. 이어 오건호 내만복 공동위원장, 안성식 노원노동복지센터장, 신성희 성동구청 사회복지 담당자, 박재철 안산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소장이 토론했습니다.
마을의 저임금 노동자들의 열악한 현실과 노동복지센터의 역할, 그리고 노동복지를 둘러싼 다양한 과제들이 오갔습니다. 앞서 서울노동권익센터는 8차례에 걸친 세미나를 열었는데, 이날 토론회는 그 결과를 총망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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