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국가 운동을 하는 사회복지사들 한 자리에

2016. 10. 22. 16:39내만복 자료(아카이빙용)/내만복 사진

지난 21일(금) 밤,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교육장에 30여 명의 사회복지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지금 복지국가 운동을 하고 있거나 관심 있는 사회복지사들입니다. 


협회 주관으로 이상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사무국장을 비롯해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 복지국가운동300, 복지마중물, 공공노조사회복지부, 서울복지시민연대, 유쾌한 정치연구소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상견례를 가졌습니다. 또 서로 생각하는 복지국가와 이를 실현하는 방법, 그리고 사회복지사의 역할 등을 이야기 했습니다. 이날 상견례에는 이태수 교수와 양만재 박사가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