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꼰대다] 시즌2 제6회. 혼자 사는게 속편해, 노인에게 집이란?
2016. 7. 7. 19:11ㆍ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만복미디어
만복라디오 자매 방송
장위동 꽃할매 정여사 출연!
달랑 집 한칸, 온몸으로 재개발 막는 이유
자식에게 너무 일찍 집 물려주고, 고시원 사는 키 큰 꼰대. 주거비용이 70%
평생 마련한 집 한채, 3대 4가족이 함께사는 캡틴 꼰대
노인 자기 집소유 비율 76%, 도시는 44%
노인 주거 밀도는 한 집당 1.33명, 젊은 세대보다 높아
집 뜯어먹고 사나요? 집은 재산이 아니라 그냥 사는 곳일뿐
60년전 월급 15,500원, 집 장만하는데 6~7년 걸려... 요즘은?
화목한 가족상 받은 캡틴 꼰대, 상장 4개 만들어 달랬던 까닭
노인복지는 됐고, 쫓아내지나 말아요
왜 재개발 이면엔 꼭 깡패들이... 지자체-건설사 유착 의혹
김영배 성북구청장, 기동민 성북을 국회의원은 꼭 들어보세요~
얼굴 모르는 노인-청년 공유 주택, 가능할까?
며느리는 1주일, 딸은 한 달 버텨... 요양 병원보다는 내 집에서 죽고 싶다
<방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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