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라디오] Se3.5 제32회. '13월의 보너스' 마치 무슨 혜택인 것처럼 몰아가
2015. 11. 28. 00:15ㆍ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만복미디어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평범한 직장인이 말하는 노동과 복지, 2부]
마흔 중반이면 퇴직 걱정부터 해야
업무 능력이란 육체적 능력만 말하는 게 아니야, 나이 들어도 더 잘 하는일 많다
세대간 화합은 함께 일하면서 어울리는 것부터
연말정산, '13월의 보너스'라며 마치 무슨 혜택처럼 몰아간 면도
복지 확대한다면 세금 더 낼 것
맞벌이 하지만 '영어 유치원' 보내는 이웃집 부럽기만
두 아이는 행복하고 정의로운 나라에서 살았으면...
<방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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