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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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함께해요~ 가을에는 복지국가!
제63차 복지국가 시민 촛불 내만복 회원님, 그리고 복지국가 시민 여러분. 올해도 온 가족이 함께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이어서 연휴 마치고 내만복이 주관하는 제63차 복지국가 촛불에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복지국가 촛불 최초, 트롯 가수 진수경의 흥겨운 노래 공연과 한가위만큼 풍성한 복지국가 이야기가 펼쳐 집니다. 9월 28일(금) 밤 8시, 청계광장 들머리에서~~
2018.09.22 -
[성명] 복지부장관 면담 공개 요청 - 추석맞이 기초연금 인상, 기초생활수급 노인은 더 서럽다
가장 가난한 노인이 배제되는 ‘줬다 뺏는 기초연금’ 언제까지 방치할건가? 보건복지부 장관님, 직접 만납시다! 추석을 맞아 내일(21일) 기초연금이 21만원에서 25만원 인상 지급됩니다. 소중한 명절 선물입니다. 내년 4월에는 하위 20% 어르신의 기초연금은 다시 30만원으로 오릅니다. 하지만 기초연금이 인상될수록 약 40만명의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의 시름은 더 깊어만 갑니다. 기초연금을 받으면 다음 달 생계급여에서 같은 금액이 삭감되는 ‘줬다 뺏는 기초연금’ 때문입니다. 이번에 25만원으로, 내년에 30만원으로 올라도 역시 그러합니다. 지난 7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청와대까지 행진하며 수급노인에 대한 기초연금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청와대는 어르신들의 요청을 보건복지부에 알렸고, 보건복지부는 아래와..
2018.09.20 -
최창우 공동위원장, 추석 맞아 광화문 농성장 찾아
최창우 공동위원장이 지난 13일 저녁 추석 연휴를 맞아 광화문역사 농성장을 찾았습니다. 4년여 전 장애인 남매가 불이 난 공동주택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참사를 당한 이래 장애인과 활동가들이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 폐지를 요구하며 천막 농성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날은 4년을 넘어 1,485일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정성철 정책국장이 최 위원장 일행을 반갑게 맞아 농성장을 둘러본 후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를 담은 영상을 함께 보았습니다. 윤지민 사무국장이 함께 해 현장에서 한 장애인의 즉석 주거 상담도 이뤄졌습니다. 농성장을 지키는 은 농성 4년을 맞아, 연대 단체들이 농성장을 찾아 간담회를 갖고 농성의 의미를 함께 나누도록 하고 있습니다.
2016.09.17 -
[만복라디오] Se3.5 제24회. 기꺼이 불편해 지기, '해보면' 달라져요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복지 확대 바라는 사회복지사, 왜 보수적일까? 막간 대화> 당구 스포츠로 당당히 인정받아야 우리나라 여성 운동 어디까지 왔나, 제도 못 따르는 문화 노조 있어 건강보험공단 건강하게 지켜와, 노사정 합의 이후 너무 조용하다 고지서 납부대행, 4대보험 징수통합 그 후... 일선의 속 사정 '4대보험청'신설 어떤가요? '사회복지세'가 놓치고 있는 점 기꺼이 불편해 지기, '해보면' 캠페인?
2015.09.26 -
[만복TV] '보이는 칼럼' 공개방송과 함께 재미있었던 내만복 회원의 날!
추석을 앞둔 지난 13일 저녁, 홍대 인근의 정치발전소에서 내가만드는복지국가는 첫 회원 만남의 날을 가졌습니다. 동시에 보이는 칼럼 제10회 녹화를 회원들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최창우 내만복 공동위원장의 진행으로 패널로 참석한 유진선 회원은 어머님께 하고 싶은 말을 하던 중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자신은 극구 연기였다고 하지만 지켜보는 회원들은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체 행사는 이세희 운영위원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웃음이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명묵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대표, 고현종 노년유니온 사무처장, 국민연금 노동조합 대표가 축하 인사를 했습니다. 깜짝 순서로 최근 투쟁을 승리로 이끈 남양유업 대리점협회 측에서 최창우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상호 사무..
2013.09.15 -
[알림] 내만복 회원님, 정겨운 한가위 추석 맞으세요~~
회원님, 정겹고 즐거운 추석맞으세요.. 지난 13일 회원 만남의 날 행사도 재미있게 잘 마쳤습니다. 직접 참여해주신 회원님, 오시지 못했지만 관심을 가져주신 회원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내만복은 2012년 2월 발족했습니다. 이제 1년 반이 흘러 두번째 추석을 맞고 있습니다. 복지시민이 복지국가 만들기 주인공이 되는 '풀뿌리 복지운동'을 주창했지만 아직도 부족한 게 많고 갈 길도 멉니다. '모든 아이는 모두의 아이'라는 복지국가의 연대 가치가 대한민국에도 구현되는 날까지 회원님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하반기 사회복지세 도입을 위한 활동에 성원을 보내주십시오. 고맙습니다.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운영위원 일동
2013.09.15 -
[알림] 추석맞이, 내만복 회원의 밤! <만복TV> 보이는 칼럼 공개방송~
내만복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사회복지세, 내만복 칼럼, 만복TV 등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그간 뉴스레터로만 만나오다 드디어 회원분들끼리 직접 얼굴을 한 번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또 화제가 되고 있는 '보이는 칼럼' 공개방송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진행 ; 최창우(내만복 공동운영위원장), 손님 ; 유진선 (카톨릭대학교 사회복지 대학원) 많은 기대바랍니다. 추석맞이, 내만복 회원의 밤에 꼭 오세요^^ 다과와 함께 내만복이 주로 하고 있는 일과 덕담을 나누면서 즐거운 추석 명절을 맞이해요~ 9월 13일(금) 저녁 7시 30분 정치발전소(합정역 5번출구)
2013.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