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복지 현장을 카메라로 담아내는 내만복 뉴스 제2회 5년간 강북구 영유아를 위해 귀한 역할을 담당해 온 '시소와 그네'가 문 닫을 위기에 놓여 있다는데요... 강북구청 앞에서 릴레이 1인시위를 하고 있는 학부모와 박인숙 대표를 만복TV가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