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시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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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TV] 최창우가 알려주는 '줬다 뺏는 기초연금' 1인시위 잘 하는 방법
두 달을 넘긴 '줬다 뺏는 기초연금' 1인시위, 1인시위 전문가인 최창우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운영위원과 함께 자세한 시위 방법을 알아 봅니다. - 사진
2019.12.07 -
빈곤노인 기초연금 권리 보장을 위한 릴레이 1인시위에 함께해요~
지난 달 27일, 빈곤노인 기초연금 권리 보장을 위한 선포식 이후 내가만드는복지국가를 비롯한 복지, 노인, 빈곤단체들이 광화문 광장에서 릴레이 1인시위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3일에는 이건범 운영위원이 뙤약볕에 수고해 주셨습니다. 내만복은 매주 금요일 점심 시간, 광화문 광장 1위 시위를 맡았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010-2305-8799 이상호 사무국장. 시간 조정 가능
2014.06.15 -
[알림] 기초연금 되찾기 당사자 운동 선포식 가져
줬다뺏는 기초연금, 빈곤노인 생존권 박탈한다 기초생활 40만 노인에게도 기초연금 실질 보장하라 7월 지급 이전에 기초생활보장법 시행령 개정해야 기초연금 관련 사회단체 회원들이 27일 광화문 광장에서 기초연금을 기초생활 수급 노인에게도 보장하라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7월부터 기초연금이 오를 예정이어서 노인들의 기대가 크다. 하위 70% 노인에게 최고 20만원의 기초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그런데 가장 가난한 노인인 기초생활보장 노인 40만명은 여기서 배제된다. 기초연금에서 20만원을 받지만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에서 20만원이 삭감되기 때문이다. 이에 당사자 노인들과 4개 노인/빈곤/복지단체들이 직접 행동에 나선다. 이들은 27일(월) 정오에 광화문 1인 시위를 시작으로 빈곤 노인의 기초연금 권리를 실질..
2014.05.27 -
장맛비 속에 사회복지사 1만명 충원, 릴레이 1인시위 계속
올 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4명의 사회복지 공무원을 추모하고, 더 이상 이러한 죽음이 이어지지 않도록 하자는 의미를 담은 릴레이 1인시위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이른 아침에도 장맛비가 계속됐지만 우비를 입은 채 '사회복지사 1만명 충원하라'는 구호는 광화문 네거리, 늘 같은 자리에 있었다. 특히 지난 한 주는 이세희 운영위원과 신기대 회원 등 5명의 내가만드는복지국가 회원들이 월요일(15일)부터 금요일까지 맡았다. 아침 7시 30분, 이른 시각이었지만 모두 열심이었다. 1인시위 현장 사진은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내만복 회원과 시민들에게 전해졌고 좋은 평가가 이어졌다. 사회복지사 1만명 충원 1인시위는 100여일을 넘어 당분간 계속할 계획으로 오는 25일(목) 저녁에는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는 촛불..
2013.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