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복지국가 만들기 시민촛불'에 참석한 1급 지체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의 감동적인 영상. 이들은 왜 장애인집회가 아닌 사회복지사 1만명 충원하라는 집회에 나가 자유 발언을 자청했을까요?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