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줬다 뺏는 기초연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복지사와 복지국가 시민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지난 3일 한겨레 신문에 아래와같이 광고를 실었습니다. 이 광고는 '줬다 뺏는 기초연금' 어벤져서 엔드게임이란 기획으로 지난 달 말부터 준비했습니다. 모금에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