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보편적 복지 구현은 시대적 과제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우리, 이번에 반드시 투표한다!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보편적 복지 구현은 시대적 과제 최수정 가톨릭대학교 일반대학원 어느덧 12월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음해를 기약하는 마지막 달이 우리 곁에 돌아왔다. 그 간의 수고에 서로를 축하하는 이들, 빛바랜 노력들이 더 빛나도록 격려하는 이들, 그 무리에는 언제나 그렇듯 지나간 시간을 야속해하는 이들도 있다. 이렇게 여러 가지 모습을 띤 연말을 다시 맞이했고, 곧 다가올 연초를 기대한다. 지금의 12월은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하다. 지난 5년을 격려하고, 다독이고 아쉬워하는 모든 이들이 한국의 새로운 5년을 꿈꾸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와 국민을 대표하는 그 한 사람의 선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좋은 일 하시네요 Q: "어느 과 학생이세요..
2012.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