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라디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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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한 여름밤의 꿈, 복지국가
제70차 촛불은 내만복 주관으로 '복지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공개방송으로 엽니다. 솔솔 부는 시원한 여름밤 바람을 맞으며 함게 촛불을 밝혀 주세요~ 8월 30일(금) 밤 8시 / 청계광장 들머리 (파이낸스센터 빌딩 계단)
2019.08.23 -
[복지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시즌2 제3회. 노인연령 기준, 올리지 마!
최근 노인연령 기준을 올려야 한다는 여론이 뜨겁습니다. 복지 재정을 절감하자는 데서 출발한 노인 기준, 과연 올리는 게 가능할지 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고현종 노년유니온 사무처장을 만나 들어봤습니다. - 사진
2019.04.17 -
[복지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시즌2 제2회.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어떤 문제가
천막농성 현장을 찾아서...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그런데 장애인과 사회복지 노동자들이 서울시청 앞에서 천막을 치고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보이는 라디오 진행자 양혜정씨가 직접 현장을 찾아 만나봤습니다. - 사진
2019.03.29 -
[만복TV] 내만복을 뒤흔든 사건 베스트4 ?
2013년, 올해 내가만드는복지국가를 뒤흔든 화제의 사건, 베스트4는 무엇일까요? 송년의 밤을 맞아 열린 보이는 [만복라디오] 공개방송에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지난 23일 저녁, 정치발전소에서 가진 내만복 송년회는 만복라디오 공개방송과 함께 '내만복 산타'가 푸짐한 선물을 쐈습니다. 내만복 산타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5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속에 유진선 복지국가 연구모임 총무의 진행으로 오건호 공동위원장의 먼저 인사를 했습니다. 이세희 운영위원은 올해 주요 사업을 간략히 정리했습니다. 이어서 '이소선 합창단' 단원들의 아름다운 합창, 경품 추첨, 케이 커팅, 뒤풀이가 이어졌습니다. 1주년 단행본 발행, 오건호 공동위원장 100분토론 출연, 기현주 운영위원 결혼, 만복TV와 만복라디오 개국 등 많은 ..
2013.12.30 -
[내만복 칼럼] "층간 소음 칼부림? 이것만 있다면 막을 수 있다"
"층간 소음 칼부림? 이것만 있다면 막을 수 있다"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복지국가 만들기, 마을을 주목하라! 이상호 사회복지사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사무국장 나는 복지국가 운동을 하면서 지금 살고 있는 서울 도봉구에서 마을 운동도 하고 있다. 동네 사람들과 함께 '마을신문 도봉N'을 4년째 만들고 있고 사회복지사로 '바가지 쓴 병원비 돌려받기'와 같은 민생 상담을 한다. 올해부터는 서울시 마을 공동체 사업의 '마을 상담원'으로 주민들에게 머리 아픈 숙제인 사업계획서 쓰는 일도 봐주고 있다. 활동이 넓어질수록 나는 '마을'의 중요성을 거듭 경험하고 있다. 마을은 민주주의의 공간이고 협동의 공간이다. 승자독식 시장의 횡포를 피하고 견제할 수 있는 터전이기도 하다. 선거만 끝나면 꼭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 '..
2013.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