줬다 뺏는 기초연금, 청와대 국민청원 마감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설 연휴 첫날인 지난 2월 15일, 이명묵 집행위원장과 회원, 사회복지사들이 서울역을 찾았습니다. 시민들에게 설날 인사를 하며 미리 준비한 국민청원 홍보 전단을 드렸습니다. 멀리 광주에서 올라온 윤호석 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 부부가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