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라디오] 시즌3.5 제13회. 가래떡에 숨겨진 복지국가 철학 2부
2015. 7. 2. 22:05ㆍ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만복미디어
[떡집 사장이 된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 "아낌없이 주는 줄만 알았다"
떡이 되기 위한 쌀의 '인고의 시간', 0.1%의 작은 차이가 떡맛을 좌우해
산산히 부서지면서 자신을 버려야 떡으로 되살아나
밀가루와는 다른 독특한 결합력으로 다른 재료들을 끌어 안는 포용력
떡 만들고 난 후 공허함은 '묻지마 마을 걷기'로 달랜다
'떡 철학'과 사회연대 복지국가
<방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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