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세 살 재롱잔치, 고맙습니다~

2015. 3. 1. 20:06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공지사항

지난 26일 저녁, 홍대 인근 가톨릭청년회관에서 가진 내가만드는복지국가 3주년 기념 <재롱잔치>를 잘 마쳤습니다.


이 날 행사는 내만복 공식 1호 커플인 장동열, 최윤주 회원의 사회로 지난 해 주요 활동을 담은 <내만복 톱10> 영상 상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어 이세희 운영위원이 내만복 다른 운영위원들을 소개하고 오건호 공동운영위원장이 올해 활동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계속해서 김선태 노년유니온 위원장, 남윤인순 국회의원, 강병구 참여연대 조세개혁센터 소장이 축사를 했습니다. 이상호 사무국장의 랩 공연에 이어 이 날 잔치의 꽃인 '감동있는 복지이야기'는  이명묵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대표, 이건범 운영위원, 유진선 연구모임 총무가 전했습니다. 잔치는 <내만복 렛잇비>팀의 공연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장소를 옮긴 뒤풀이에서 김병국 노년유니온 부위원장, 최창우 내만복 공동운영위원장, 가장 젊은 이슬이 연구모임 회원이 3주년 축하 케잌의 촛불을 밝혔습니다. 참여한 분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셔서 축하해 주시고 후원,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뛰도록 하겠습니다.




<3주년 재롱잔치 스케치 영상 보기>


 


 

<내만복 톱10  2014 보기>




 <내만복의 꿈 2015 _ 오건호>

 

 

 

 

<내만복 TED> 감동이 있는 복지이야기 1편 _ 복지관장은 왜 복지국가 운동에 빠졌나? 이명묵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대표

 

 

 

<내만복 TED> 감동이 있는 복지이야기 2편 _ 절망을 이기는 힘.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내만복 TED> 감동이 있는 복지이야기 3편 _ 정신 장애인은 소중한 우리 이웃. 유진선 20대 사회복지사

 

 

 

 

<공연 1. I will be missing you 이상호>

 

 

 

<공연 2. '만복 렛잇비' _ 남재욱, 유동호, 이슬이, 윤성열>


 

 


-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