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TV] 경자언니는 어쩌다 마을도서관 죽순이 되었나
2013. 7. 7. 15:51ㆍ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만복미디어
학창시절 껌 좀 씹으셨다는 경자언니.
결혼 후 장애인 아이 키우느라 어려웠던 경자언니는 어쩌다 마을도서관 죽순이가 되었을까요?
내가만드는복지국가 1주년 단행본 공동저자 박지현 '초록길 작은 도서관' (서울 은평구 소재) 관장을 만나 주민들의 사랑방이 된 마을도서관 운영 비결을 들어봤습니다.
또 도서관에서 만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들은 진솔한 복지이야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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