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제30회. 아동 호스피스와 살아 남은 피해자들. 반올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증언

2018. 3. 16. 16:42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만복미디어

 

 

 

내가만드는복지국가 팟캐스트 라디오 방송

 

 

 

아동 호스피스 연구자 오승훈 출연
어린이 병원비 문제로 내만복과 인연 맺어


성인 호스피스 60개, 아동 호스피스는 전무한 실정
호스피스, 영국에서는 왜 홈(home)이라고 부르나
내 아이는 죽을 때가 안 됐다. 살 수 있다?
호스피스 상담중에 멱살 잡힌 사연
임종과 사전의료의향서, 의료서비스에만 국한해서야


삼성반도체 공장 사망 노동자 황유미와 80명. 이미 다 끝난 일인가?
890일 째 농성중인 반올림 이종란 대표 전화 연결
휴대폰 등 첨단기기 쓰면서 이걸 만드는 노동자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무관심


가습기 살균제 피해 접수만 6,002명, 사망자는 1,302명 참사, 국가 재난 사태
가습기 피해자도 등급제로? 이명박근혜 이어 문재인 정부까지...왜 도움이 안되나?
대통령을 만나면 다 해결될 줄 알아. 하지만 우리에게 나라는 없었다.
어린이 패해자 많아, 의료지원 시급
아직 살아 남은 피해자들의 이야기

 

 

<방송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