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국가 촛불] 같이 좀 먹고살자, 49차.
2017. 5. 28. 22:46ㆍ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만복미디어
정권교체 후 처음으로 연 복지국가 촛불, 지난 26일 밤 시원한 청계천 들머리에서 밝혔습니다.
마흔 아홉번째 맞는 촛불은 '같이 좀 먹고 살자'는 주제로 사회복지사, 복지국가 시민과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성천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했습니다.
유명 배우와 화가로 이루어진 통기타 듀엣 <까치와 도깨비>의 '기타만 메고 다녔지' 등의 노래와 함께 신나는 밤이었습니다. 지나던 외국인들도 함께 앉아 구경했습니다. 생생한 영상을 <만복TV>로 만나보세요~
<방송 보기>
- 사진 ; 김진래 사회복지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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