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라디오] Se3.5 제52회. 물 달라는데 커피주나? 기존 성공 프레임에 청년들 꿰 맞춰

2016. 5. 21. 17:56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만복미디어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우도의 자랑, 정다운의 서울 살이 2부]

         

물 달라는 데 왜 커피 주나요? 청년을 기존의 성공 잣대로 꿰 맞추지 마라
표준이력제? 눈 가리고 아웅.


뱀한테 잡혀먹힐 토끼를 구하라! 국회서 말단 비서로 일하는 재미와 힘든 점


청년이 본 내만복의 매력? 사회복지세와 어린이병원비 국가 보장
어린이 병원비 문제라면 나가서 싸울 수도 있다. 내만복포럼, 급한 맘에 한 주 먼저 그곳에 간 적 있다


의료사유화, 국제학교, 제2공항 등 전초기치 제주도, 요즘 사정은...
원희룡 도지사, 솔직히 다음엔 안 했으면 좋겠다.

우도 청년들은 츤데레? 빨리 결혼하는 이유
곧 우도 내려가서 마을방송국 열겠다.


메니페스토 청년 협동조합은 어떤 곳?




<방송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