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라디오] Se3.5 제23회. 복지 공부하고 보니 이런게 보이더라
2015. 9. 21. 02:13ㆍ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만복미디어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늦깎이 복지 열공 이야기,1부]
노총각 히스테리가 점점 심해지는 솔로몽과 아도니스, 그들 앞에 놓은 추석 연휴는 과연 어떨까요?
꿈의 직장, 건강보험공단서 정년 앞둔 직장인 '백아산'
잘나가던 대기업 다니다 마을 여성 활동가로 변신한 '다래'
그들은 왜 늦은 나이에 복지에 뛰어들었나?
복지 공부하기 전과 후, 이런게 보이더라
마을 시민운동에 사회복지사 영향력이 큰 까닭은...
사회복지 서비스 민간 이양, 어떻게 볼 것인가?
<방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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