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2)
-
[만복라디오] 시즌2 제7회. 초등 방과 후 돌봄 확대, 환영 받을 수 만은 없는 이유
만복 라디오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학교가 감옥인가요? 새 학기부터 초딩들은 12시간씩 학교에 있어~~ 마포구 공공 돌봄시설, 10%에 못 미쳐... 민간 돌봄시설 기관장님들의 오해있지만, 열악한 환경 개선해야 초등 1학년 맞벌이 아빠, "지난 1년 동안 피가 말랐다" 아이들 위한 '브릿지 카페' 어때요? 친구 사귀라고 아이 학원 보내야는 현실 복순이에게 학교 방과후 교실은 어려운 집 아이들만 가는 곳 엄마가 처 낸 아들, 솔로 몽 어릴 때 오락실만 가던 아도니스, 커서도 당구만 친다 패널들의 엇갈린 초딩 시절! 트롯은 태진아, 마포구엔 오진아!내 맘같은 구의원 "우리 아이들 마을에서 함께 돌봐야"
2014.01.27 -
[마을복지] 청소년들 방과 후에 갈 곳 없지만 친구들과 다양한 동아리 활동 원해
중학교 청소년, 방과 후에 갈 곳 없지만 친구들과 다양한 동아리 활동 원해 중학생 절반은 학원에 가거나 과외를 중학교에 다니는 청소년들이 방과 후에 주로 학원에 가거나 과외를 하고 있었다. 와 가 공동으로 최근 도봉구 ㅅ중학교에 다니는 청소년 267명에게 물은 ‘스티커 설문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학교수업을 마치고 주로 머무는 장소를 물어본 결과, 절반에 가까운 123명(46%)의 청소년이 ‘학원에 가거나 과외를 한다’고 답했다. 여학생보다는 남학생이 약 5%정도 사교육을 더 많이 하고 있었다. 다음엔 주로 ‘집에 있다’고 답한 청소년은 35%였다. 집에 머문다는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11.5% 더 많았다. 이 밖에 PC방이나 교내 방과후교실과 운동장, 동네 놀이터나 공원, 햄버거 가게에 간다는 순이었..
201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