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센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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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첫 '세상을 바꾼 사회복지사' 시상, 30차 복지국가 시민촛불
매달 여는 '복지국가 촛불'이 어느새 30회를 맞았습니다. 특별히 이번 7월은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세밧사) 세살잔치와 함께 첫 '세상을 바꾼 사회복지사' 상을 주는 시상식도 갖습니다. 상금이 무려 100만원이나 합니다. 복지 현장에 새 바람을 일으킨 세밧사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복지국가를 염원하는 분들 모두 오세요~ 서울 한복판, 한여름밤에 복지국가 꿈을 나누어요. 7월 24일(금) 저녁 8시 / 청계광장 들머리에서~~
2015.07.18 -
[알림] 다른 세 모녀를 살리자, 15차 복지국가 시민촛불
세모녀가 우리에게 전해준 숙제는 무엇일까요? 정치권이 모두 세모녀를 이야기하는데 과연 그 숙제를 제대로 알고나 있을까요? 풀뿌리 시민, 사회복지사들이 모여 '다른 세모녀'를 살리자며 촛불을 켭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조금씩 우리의 힘을 모아갑시다.
2014.03.27 -
[복지국가 촛불] 잠시만요, 복지국가 만들고 가실게요~ 제11차
베스트 11과 11차 촛불 올 들어 가장 추웠던 지난 28일(목) 밤 8시, 청계광장 파이낸스센터 앞 계단에는 하나 둘씩 촛불이 켜졌습니다. 추운 날씨 탓인지 지난 달 촛불보다 많은 사람이 모이진 못했습니다. 11개 촛불을 밝혔을 즈음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이명묵 대표가 "축구팀처럼 11명이 복지국가 촛불을 밝히는 베스트 11"이라며 여는 인사를 했습니다. 이어서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이상호 사무국장은 마을신문 도봉N 이달 호에 기초연금 기사가 1~3면에 실린 이유를 말했습니다. 복지국가라는 큰 담론을 현장 사회복지사와 풀뿌리 시민들에게 좀 더 쉽게 알리는 방법을 늘 고민한다고 했습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촛불은 조금씩 더 늘어났습니다. 내만복 이건범 운영위원은 지난 9차, 10차 촛불에 이어 즉석에서 ..
2013.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