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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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TV] 화해 없는 '화해조서' 종로 맛집 '신신원'의 해물부추간짜장을 지켜라
해물부추간짜장으로 소문난 종로구 청진동 '신신원' 건물주가 한번에 임대료를 두 배 올려달라고 하면서 쫓겨날 위기에 몰렸습니다. '제소 전 화해조서'를 반강제적으로 쓰라고 하면서까지 말이죠. 갑오년 새해에도 갑의 횡포에 한숨 짓는 을의 눈물 ㅠ.ㅠ
2014.01.10 -
[만복TV] '그' 카페에 가고싶다. 2탄
영업시작한지 8개월 만에 쫓겨날 위기에 놓은 카페 '그' 만복TV와 만난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2013.12.01 -
[만복TV] '그' 카페에 가고 싶다
복지 현장을 찾아가는 [만복TV] 내만복뉴스 제1회. 영업 시작한 지 8개월만에 쫓겨날 위기에 처한 서울 방화동 카페 '그'. 두 여자 주인이 카페를 비울 수 없는 이유는..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을 [만복TV] 최창우 리포터가 만났습니다.
2013.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