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지지자 님 보름달처럼 포근하고 정겨운 한가위 맞으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기본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사회, '모든 아이가 모두의 아이'로 여겨지는 연대의 대한민국을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주신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날카로운 비판과 실질적 대안을 지닌 복지시민단체로 계속 커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운영위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