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사회복지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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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라디오] Se3.5 제27회. 복지계 금기어, 법인 위탁 어떻게 볼것인가?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복지계 설운도, 박진제 과장 인터뷰 1부] 복지계의 설운도,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서사협) 복지국가특위 박진제 과장 출연! 직능 단체, 서사협은 복지 현안마다 제 목소리 낼 수 있다? 최근 서울시 사회복지사 급여 25%까지 오른 배경 인강재단 장애인 인권침해 사건은 왜 아직도 해결되지 않나 현장 사회복지사 고용 불안 배경 복지관 관장은 사용자인가, 노동자인가? 금기시 되는 사회복지 시설 운영 구조, 법인 위탁 문제를 파헤쳐 보았습니다
2015.10.24 -
[만복라디오] Se3.5 제26회. 더딘 것 같지만 오히려 빨리 가는 길, 사회사업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홍준호의 사회사업 탐구생활 2부] '사회복지 서비스'와 '사회 사업'은 어떻게 다를까요? 일방적 복지서비스 전달이 가져오는 부작용, 시스템 문제인가? 아니면 사회복지사의 역량 문제인가? 종합복지관, 종합 복지서비스 대행 기관 벗어 나려면...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자!' '사회 사업' 일선 현장에 적용 가능할지...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이렇게 해보면 어때요~ 복지 보부상, 무엇을 하나요? 사회복지사를 꿈구는 후배들에게~~
2015.10.09 -
[만복라디오] Se3.5 제21회. 21년차 베테랑 사회복지사와 '사회복지의 날'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사회복지의 날' 21년 베테랑 사회복지사가 말하는 사회복지사 정체성 군인보다 많다는 75만 사회복지사, 이제 1급만 남는다 어디서 본듯한 무난한 얼굴, 사회복지사로 딱이다. 하루 하루 꾸준히 하다 보면 사회복지사도 매력적인 직업 사회복지 확대에 감춰진 어두운 이면, 잇달은 사회복지사 죽음 정의, 평등, 연대, 민주주의!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그들은 과연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요? 사회복지사 충원 100일 1인시위, 줬다 뺏는 기초연금, 사회복지세 거리 서명 등 숨가쁘게 달려온 시간들 '소미학' ; 사회복지사를 위한 소셜미디어 학교!를 소개합니다 더 깊은 공감이 가능했던 '부부 사회복지사!' '복지가 필요한 사람이 행복해야 사회복지사도 행복합니다'
2015.09.05 -
[내만복 칼럼] 죽음으로 항변해야 하는 복지 현장, 이대로는 안 된다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시골 복지관장의 회고와 각오 배인재 전북 진안군 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나는 지금 '무진장'이라고 불리는 전북 진안에서 많은 장애인과 알콩달콩 어울리며 복지관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진안군에서는 전체 인구의 10%인 약 2500명의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대부분 장애인이 농촌·산간 지역에 거주하고 있어 도시 지역의 장애인 복지관과는 다른 환경에 처해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온전히 하나 되는 진안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게 나의, 우리 복지관의 소망이다. 떠밀린 사람들의 종착역, 영구 임대 아파트 내가 사회복지계에서 일한 지 이제 16년째다. 시작은 외환위기 상황으로 전국 거리에 노숙인들이 넘쳐나고, 경제적으로 파탄 난 가정마다 심한 몸살을 앓던 1998년이었다. ..
2013.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