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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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꼰대다] 시즌1 막방. 독특한 인기 비결과 못다한 이야기
자매 방송 * 시즌1, 13회 방송을 돌아보며... - 독특한 인기 비결, 어려움과 아쉬움 - KBS, 조선일보 등 잦은 타 방송 출연에 겪은 고단함 - 말할 때 자주 뜸들였던 솔직한 이유 - 베스트 3 & 최악?의 방송은 * 못다한 이야기 - 신의주 학생운동과 서북청년단의 부활 - 박근혜 '새마음 운동'의 부활과 역사교과서 - 경찰, 빨치산, 빨치산 토벌대 등 남편이 네 명이었던 여인 - 갓난 아이 출산 때문에 귀순했던 빨치산 대원 시즌 2를 준비하는 마음 그동안 시즌1을 사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5.11.10 -
[나는 꼰대다] 제7회. 국민학교 1학년보다 한글 잘 못읽다는 교육부장관과 좌측통행의 추억
광복 70년 특별기획, 자매 방송 5.16 부터 새마을운동까지~~ 이번 회부터 합류한 '강남 꼰대' 강남, 북 어르신의 각기 다른 '낙타 감기'(메르스) 예방법 5.16 시작은 빡빡 머리 깎기부터~ 앰블런스 타고 조폭 소탕에 나서 '상이 용사'만 되도 지나가던 열차를 세울 정도 '혁명 공약'못 외면 공직자는 그 자리에서 물러났다 국민학교 1학년보다 한글을 잘 못 읽는 교육부 장관까지, 군인들 세상 좌측통행의 기원과 좁은 시골 장터길에서 군인들이 벌 세우던 추억 월간 '사상계'와 함석헌, 그리고 행동하는 지식인 함석헌 선생 주변에 여자들이 많았다고? 조선일보는 찌라시 수준이었다 장면 박사는 왜 쿠데타 진압을 만류했나? 새마을운동은 질서 확립 운동, 경제발전과 무관해
201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