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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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라디오] Se3.5 제30회. 자원순환법이 자원 순환 사회 가져오려면...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자원순환법'과 동네 고물상, 폐지 노인의 운명 2부. 노인복지 탄탄하면 폐지 주우러 다닐 이유 없어 노인 셋 중에 한명이 폐지줍는다 동네 고물상은 폐지 노인들의 사랑방 몇년 새 폐지 가격 절반으로 떨어진 이유 또 폐지보다 못한 고철값 박근혜정부 국정 과제 96번 '자원순환법'자원 순환 사회 가져올까? 세계 최고 폐지 수집율, 90%가 넘는다는데 아직 폐기물인 폐지 신세 자원 순환은 미래 사회를 위한 준비
2015.11.13 -
[만복라디오] Se3.5 제29회. 어느날 갑자기 불법, 기피시설이 된 동네 고물상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동네 고물상은 왜 어느날 갑자기 불법, 기피시설이 되었나? 자원순환법과 동네 고물상의 운명, 1부. 봉주헌 대표, 이창섭 상임 의장 출연! 동네 고물상을 왜 쫓겨날 위기에 몰렸나? 언제는 국무총리 표창에 격려금까지 주더니 고물 무게 다는 저울, 점검 비용 올해 20배 올린 '창조 경제' 한편 고물업 뛰어든 포스코 계열사는 매각 위기에 '도시 광산업'에도 SK, LG, 삼성까지 개입 고물상에 얽힌 '공존 사회' 퍼즐 맞추기
2015.11.08 -
[기자회견] 올바른 자원순환법 제정 촉구 시민사회단체 100인 기자회견
환경부과 제정하려는 '자원순환법'이 문제가 많다는 지적입니다. 그간 가정에서 분리해 온 신문이나 폐지, 병, 캔, 고철 등도 '폐기물'로 분리될 위기에 빠져 있다는데요. 또 값나가는 재활용품은 대기업이 뛰어들어 동네 고물상 생계마저 위협받고 있다고 합니다. 왜그런지 지난 주 국회의사당 앞에서 가진 자원재활용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100인 기자회견 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은 이 날 환경부의 자원순환법을 비판하며 '재활용품 장례식'까지 치렀습니다. - 사진 -
2015.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