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살리기위원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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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라디오] Se3.5 제35회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엉터리 남양유업 방지법과 끝나지 않을 갑질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엉터리 남양유업방지법 1부] 3년전 남양유업 욕설 갑질 녹취록을 최초로 공개했던 이창섭 왕십리점 대리점주 "감성적 접근 우려해 녹취록 공개 망설였다. 심지어 유통기한이 오늘로 끝나는 우유까지 본사에 받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밀어 넣기와 끼워 넣기를 버무린 각종 갑질을... 3년전 못다한 이야기 그리고, 왕년에 갑질 좀 했다는 외국계 본사 직원, 아도니스의 갑질 증언과 사과 이달 초 국회를 통과한 '남양유업 방지법'은 미비한 수준이 아닌 아예 실체가 없는 법안 갑질 횡포를 견제할 최소한의 4가지 핵심 내용 없는 껍데기 법안
2015.12.19 -
[기자회견] 껍데기 남양유업방지법 재개정 촉구 기자회견
우리 사회 '갑질 논란'을 처음 불러 일으켰던 남양유업 욕설 사태가 있은지 2년 반이 지났습니다. 그간 대리점주와 중소상공인의 노력으로 이달 초 국회서 이른바 '남양유업 방지법'이 통과되었는데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상생 꽃'을 달러갔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껍데기만 남은 법안'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만복TV'를 한 번 보시죠. - 사진 -
201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