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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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라디오] Se3.5 제52회. 물 달라는데 커피주나? 기존 성공 프레임에 청년들 꿰 맞춰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우도의 자랑, 정다운의 서울 살이 2부] 물 달라는 데 왜 커피 주나요? 청년을 기존의 성공 잣대로 꿰 맞추지 마라 표준이력제? 눈 가리고 아웅. 뱀한테 잡혀먹힐 토끼를 구하라! 국회서 말단 비서로 일하는 재미와 힘든 점 청년이 본 내만복의 매력? 사회복지세와 어린이병원비 국가 보장 어린이 병원비 문제라면 나가서 싸울 수도 있다. 내만복포럼, 급한 맘에 한 주 먼저 그곳에 간 적 있다 의료사유화, 국제학교, 제2공항 등 전초기치 제주도, 요즘 사정은... 원희룡 도지사, 솔직히 다음엔 안 했으면 좋겠다. 우도 청년들은 츤데레? 빨리 결혼하는 이유 곧 우도 내려가서 마을방송국 열겠다. 메니페스토 청년 협동조합은 어떤 곳?
2016.05.21 -
[만복라디오] Se3.5 제51회. 줬다 뺏는 축의금과 결혼 포기 세대는 요즘...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우도의 자랑, 정다운의 서울 살이 1부 정다운 '메니페스토 청년 협동조합' 부대표 출연. '줬다 뺏는 축의금'과 결혼 포기 세대 부모님 도움 없이는 너무나 빠듯했던 서울 살이, 우도(제주) 청년 정다운. 영화 제작 알바 석달 동안 60만원, 해도 너무한 열정 패이 영화연출 보조에서 방송국 조연출, 국회 비서, 창업까지... 치열했던 나의 청년기 우도의 숨은 자랑, '평화 통일의 소' 키우는 우리 아버지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청년이 사라진 20대 총선 야3당 공통 공약, 청년 구직 수당에 주목하라 청년 정책은 왜 공기업, 대기업 정규직 되라는 것에만 맞춰져 있을까?
201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