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만복이 만난 사람] 내만복 1주년 단행본 배달 일기
찾아가는 내만복 단행본 공동저자 사인 열풍! 화제의 신간 '내가만드는 복지국가' 1주년 기념 단행본이 절찬리에 판매중이다. 지난 달 말 내만복 1주년 후원의 밤에 맞춰 동시에 출판한 '내가만드는 복지국가'는 복지국가를 꿈꾸는 27명의 시민, 전문가들이 삶의 속내부터 복지정책까지 망라한 글들을 모아 엮어냈다. 내가만드는복지국가(이하 내만복) 이상호 사무국장은 1주년 행사 마무리를 하자마자 내만복 사무실이 있는 서울 도봉구에서 이리저리 발로 뛰면서 책을 팔고 있다. 찾는 곳은 사무실 주변 상가, 시민단체와 복지관 사무실, 이웃 주민들까지... 발길이 닿는 곳 모두다. 자신이 사는 곳이기도 한 도봉구에서 일일히 사람들을 만나 책을 권하고 공동저자 중 한 사람으로 책 표지 다음장에 사인을 해 주는 것도 빼놓지 ..
2013.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