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거리 서명] 12번째 사회복지세 거리 서명, 창동역에서
사회복지세 도입을 위한 시민 서명이 12번째를 맞았습니다. 지난 주말(7일) 오후 지하철 4호선 창동역에 어김 없이 '복순이'가 나타났습니다. 복순이는 오전에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사무실에서 녹음을 마치고 사회복지세 서명까지 바쁜 하루였습니다. 날씨가 많이 풀려 오가는 시민들이 많았고, 아이들에게 복순이와 '사회복지세 풍선'은 여전히 큰 인기였습니다. 매주 주말 오후, 사회복지세로 시민을 만나는 자리에 회원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http://mywelfare.or.kr/382
2013.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