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현장실습(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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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 라디오] 제3회. 우리 아이 SKY대 입학 3요소! 할아버지의 재력, 아빠의 무관심, 엄마의 정보력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정의와 복지가 있는 대한민국을 원한다면 _ 김정모 경북대 교수 글을 읽고 나서... '모여라 성북마을', 도봉구 창3동 복지위원회 어르신 생신잔치 후기 대기업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조카의 애환 벤츠타고 출근하는 신입사원? 더이상 노동자계급 출신 정규직 신입사원이 없는 이유 우이 아이 sky대 입학 3요소, 할아버지의 재력, 아빠의 무관심, 엄마의 정보력 교통 범칙금도 많이 벌수록 더 많이 내야 복지국가, 가진 자의 이해와 협조 필요해. 부자들도 자신이 복지혜택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야 주머니 열 것 백마 탄 왕자 기다리는 신데렐라 국민이 되기 보다는 깨어있는 시민의식이 필요해 장롱면허,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꺼내세요^^
2013.10.27 -
[마을복지] 청소년들 방과 후에 갈 곳 없지만 친구들과 다양한 동아리 활동 원해
중학교 청소년, 방과 후에 갈 곳 없지만 친구들과 다양한 동아리 활동 원해 중학생 절반은 학원에 가거나 과외를 중학교에 다니는 청소년들이 방과 후에 주로 학원에 가거나 과외를 하고 있었다. 와 가 공동으로 최근 도봉구 ㅅ중학교에 다니는 청소년 267명에게 물은 ‘스티커 설문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학교수업을 마치고 주로 머무는 장소를 물어본 결과, 절반에 가까운 123명(46%)의 청소년이 ‘학원에 가거나 과외를 한다’고 답했다. 여학생보다는 남학생이 약 5%정도 사교육을 더 많이 하고 있었다. 다음엔 주로 ‘집에 있다’고 답한 청소년은 35%였다. 집에 머문다는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11.5% 더 많았다. 이 밖에 PC방이나 교내 방과후교실과 운동장, 동네 놀이터나 공원, 햄버거 가게에 간다는 순이었..
2013.05.05 -
[내만복이 만난 사람] 청소년 복지는 예방적 복지
청소년 복지는 예방적 복지 _ 늦깎이 예비사회복지사, 김혜정씨. "두 아이를 키워보니, 자라나는 청소년 문제에 더 관심을 갖게됐어요." 올해 20살, 고등학교 2학년인 두 딸아이를 키우는 늦깎이 예비사회복지사, 김혜정씨(49세, 도봉구 쌍문동)의 말이다. 공부하는 두 아이를 키우는 일도 바쁠텐데 자신도 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학과 학생이면서 사회복지까지 공부하고 있다. 120시간의 현장 실습을 위해 '도봉민생상담소'(민간 사회복지 상담사무소)에서 지날 달부터 동네 이곳 저곳을 다니고 있다. 함께 실습중인 비슷한 연배의 다른 두 명과 '방과후 청소년 생활과 욕구조사'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 가까운 중학교에 스티커 설문조사를 하러 갈때도 청소년 복지에 문제라며 '내가만드는 복지국가' 어깨띠를 먼저 걸치자고 제..
2013.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