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보건복지부 앞에서 열린 제8차 복지국가 시민촛불! 올해 잇달아 스스로 목숨을 끊은 4명의 사회복지공무원을 추모하고, 사회복지사 1만명 충원과 사회복지세 도입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촛불 노동가수 박준과 사회복지사들이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