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현장실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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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라디오] 시즌3.5 제15회. 이상이 일상이 되게 상상하라!
[아름다운 예비 사회복지사의 꿈 2부] 양파 껍질같은 '도봉민생상담소'는 뭐하는 곳? 사회복지 현장실습으로 잊고 살았던 '마을공동체' 다시 떠올라 세 여대생이 저마다 관심 갖는 사회복지 분야 이야기 노인과 청소년이 친구처럼 지내는 '종합 복지타운' 설립 꿈!
2015.07.18 -
[강연] 40여 명의 예비사회복지사 만난 최창우 공동위원장
내가만드는복지국가(내만복) 최창우 공동위원장이 지난 25일(목) 오전, 도봉서원종합복지관(서울 도봉구 도봉동)에서 40여명의 예비 사회복지사들을 만났습니다. 이들은 도봉구 소재 4개 복지관인 방아골, 도봉서원, 창동종합사회복지관과 서울시립 도봉노인복지관에 현장 실습을 나온 여러 대학의 4학년 학생들입니다. 도봉구 사회복지사 연합실습 프로그램의 하나로 최 위원장은 이들에게 '복지국가'를 주제로 2시간 가량 강연했습니다. 이 날 프로그램은 방아골복지관 김희경 팀장이 기획했습니다. 주거, 노후, 교육, 의료 등 숫자를 통해 알아보는 우리나라의 복지 현실과 대안으로 내만복이 주장하는 건강보험하나로와 사회복지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즉석에서 낸 퀴즈를 맞춘 학생들에게는 내만복 1주년 단행본을 선물했습니다...
2013.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