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유니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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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라디오] 시즌2 제5회 '머슴중에 상머슴' 복지관 관장님과 3무 사회복지사
만복 라디오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복순이가 부러워 하는 삶, 김연아 송로 몽, 복지국가와 결혼했어요~ 만복라디오 패널들의 새해 소망은? 스스로 '머슴중에 상머슴'이라는 복지관 관장님 농촌+도시공동체, 여민동락공동체 장기 집권 비결은? 나이팅케일 사회복지사, 현장에서 지쳐가는 까닭은... 3무(무반응,무표정,무대응) 사회복지사, 파편에 머물러 있지 말아야.. 군인보다 많다는 60만 '사회복지 유니온' 만들자 사회복지사에게 정치적 중립이란 2014년을 복지가 상(上)이되는 '상(上) 복지'의 해로!
2014.01.06 -
[내만복 칼럼] '3무' 사회복지사는 이제 그만! '사회복지 유니온' 만들자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60만 사회복지사, 현장의 연대가 필요하다! 강위원 여민동락공동체 대표살림꾼. 광주 광산구노인복지관 관장 저는 작은 시골 마을에서 농부들과 이웃하며 농사도 짓고 복지 활동도 하는 아마추어 사회복지사입니다. 정확히 말해 복지를 바탕으로 농촌의 경제, 교육, 문화를 바로 세워 21세기 문명의 중심인 농촌의 부흥과 재생을 목표로 일하는 농촌활동가지요. 제가 활동하는 공동체는 전남 영광군 묘량면에 있고요. 이름은 '여민동락공동체'입니다. 저는 설립 이후 지금까지 대표살림꾼을 맡고 있습니다. 설립 7년 차이니, 아무래도 장기집권(?)이지요? 공동체의 주문대로 10년 동안 대표를 맡기로 한 만큼 이제 3년 남았습니다. 물론 '공동체'에선 '대표'라는 게 대외적인 직함이지 안에선 그저 여러 ..
2013.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