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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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제37회. 지금 바로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하려면
내가만드는복지국가 팟캐스트 라디오 방송 잘 생긴 외모 때문에 아직 대외협력국장 맡고 있다는 70대 활동가,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송환웅 출연. 전직 수학교사, 입시학원 강사 거쳐 참교육 위해 활동하는 학부모 되기까지 참학 설립 목적과 전교조와의 관계는? 교육 문제의 핵심은 고등 교육 수차례 바뀐 입시제도, 이번에도 절망적 교육 현장은 정치적 중립성이 아닌 독립성이 중요 학생 인권과 교사의 권위 사이 유명 대학가는 3요소 - 원정출산, 조기유학, 할아버지의 재력? 내 아이 솔직한 사교육 경험, 사교육과 선행학습 아이들이 지금 바로 여기에서 행복할 수 있는 교육을 꿈꾸며
2018.09.02 -
[마을복지] 청소년들 방과 후에 갈 곳 없지만 친구들과 다양한 동아리 활동 원해
중학교 청소년, 방과 후에 갈 곳 없지만 친구들과 다양한 동아리 활동 원해 중학생 절반은 학원에 가거나 과외를 중학교에 다니는 청소년들이 방과 후에 주로 학원에 가거나 과외를 하고 있었다. 와 가 공동으로 최근 도봉구 ㅅ중학교에 다니는 청소년 267명에게 물은 ‘스티커 설문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학교수업을 마치고 주로 머무는 장소를 물어본 결과, 절반에 가까운 123명(46%)의 청소년이 ‘학원에 가거나 과외를 한다’고 답했다. 여학생보다는 남학생이 약 5%정도 사교육을 더 많이 하고 있었다. 다음엔 주로 ‘집에 있다’고 답한 청소년은 35%였다. 집에 머문다는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11.5% 더 많았다. 이 밖에 PC방이나 교내 방과후교실과 운동장, 동네 놀이터나 공원, 햄버거 가게에 간다는 순이었..
201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