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차 복지국가 촛불. 올해 첫 복지국가 촛불, 개헌 목소리가 여기 저기서 나옵니다. 이날 촛불을 밝힌 이들은, 만약 헌법을 고친다면 전문에 꼭 넣어야 할 네 글자는 '복지국가' 라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영상으로 직접 만나보세요. - 사진 ; 최종순 사회복지사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