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학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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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라디오] 시즌3.5 제15회. 이상이 일상이 되게 상상하라!
[아름다운 예비 사회복지사의 꿈 2부] 양파 껍질같은 '도봉민생상담소'는 뭐하는 곳? 사회복지 현장실습으로 잊고 살았던 '마을공동체' 다시 떠올라 세 여대생이 저마다 관심 갖는 사회복지 분야 이야기 노인과 청소년이 친구처럼 지내는 '종합 복지타운' 설립 꿈!
2015.07.18 -
[만복라디오] 시즌3.5 제14회. 늦깎이 여대생은 왜 사회복지를 공부하게 되었나?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아름다운 예비 사회복지사 특집방송 1부] 남자들의 로망 '여대생과 함께 살아보기'를 오히려 남편들에게 채워주고 있다고 말하는 늦깎이 여대생들. 그녀들은 왜 사회복지를 공부하게 되었을까요? 이슬비, 해맑은 백숙, 희야... 그녀들의 꿈을 만복라디오에서 직접 들어봤습니다. 먼저 아이 키우면서 겪었던 고민에 청소년 교육 공부하게 돼 '사회복지 개론'에 낚여 신세계를 발견했다 3상론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에 푹 빠졌다.
2015.07.09 -
[내만복이 만난 사람] 청소년 복지는 예방적 복지
청소년 복지는 예방적 복지 _ 늦깎이 예비사회복지사, 김혜정씨. "두 아이를 키워보니, 자라나는 청소년 문제에 더 관심을 갖게됐어요." 올해 20살, 고등학교 2학년인 두 딸아이를 키우는 늦깎이 예비사회복지사, 김혜정씨(49세, 도봉구 쌍문동)의 말이다. 공부하는 두 아이를 키우는 일도 바쁠텐데 자신도 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학과 학생이면서 사회복지까지 공부하고 있다. 120시간의 현장 실습을 위해 '도봉민생상담소'(민간 사회복지 상담사무소)에서 지날 달부터 동네 이곳 저곳을 다니고 있다. 함께 실습중인 비슷한 연배의 다른 두 명과 '방과후 청소년 생활과 욕구조사'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 가까운 중학교에 스티커 설문조사를 하러 갈때도 청소년 복지에 문제라며 '내가만드는 복지국가' 어깨띠를 먼저 걸치자고 제..
2013.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