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라디오] Se3 제18회.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청년, 세련된 복지국가를 말하다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프레시안에 매주 연재하는 '내만복 칼럼'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본격 복지 팟캐스트! 'Hot'한 복지국가 운동을 하고 있는 문유진 운영위원장과 막바지 청년 아도니와 솔로몽의 수다 뭐하는 곳인가요? 먼저 2주년 생일 축하드립니다! 단군 이래 최고의 스펙을 가졌지만 졸업하면 비정규직인 '요즘 청년'들을 이야기 합니다 사회 문제에 관심이 없다고 지적하면서도 막상 청년들이 관심을 가지면 '가만히 있으라!'는 이중 잣대 대학생 1,000명 설문 조사 결과, 주거와 교육비 빼고 한 달 생활비 평균 60만원 "내 복지도 안 되는데, 지금 복지국가가 문제냐?"고 반문하는 청년부터 복지 재원 문제를 제기하는 청년까지 다양해 청년들의 복지가 배제되는 이유는? '기지개도 못 피는 고..
201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