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현장을 찾아가는 [만복TV] 내만복뉴스 제1회. 영업 시작한 지 8개월만에 쫓겨날 위기에 처한 서울 방화동 카페 '그'. 두 여자 주인이 카페를 비울 수 없는 이유는..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을 [만복TV] 최창우 리포터가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