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제45회. 아이 한 명당 하루 예산 412원, 거리로 나온 전국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
내가만드는복지국가 팟캐스트 라디오 방송 미세먼지와 칼바람 뚫고, 광화문 광장에 모인 전국 5천 명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최저임금은 10.9% 올랐는데 지역아동센터 운영비는 2.5% 올라 아이 한 명당 프로그램 운영 예산은 하루 412원센터장 급여 돌려서 임대료, 공과금 낸다.지자체별로 보조 지원 차이, 그럼 서울 도봉구는 어느 정도?종사자 이직도 가장 많은 복지 현장그럼에도 8년 넘게 센터를 떠날 수 없는 훈훈한 보람.센터에서 자란 아이, 동생들 가르치러 다시 돌아와. 미래의 꿈은 사회복지사강 센터장의 독특한 중2병 앓는 아이 대처 방법?지동아동센터의 미래와 이용, 후원, 함께 목소리 내는 방법까지
201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