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세 살 재롱잔치, 고맙습니다~
지난 26일 저녁, 홍대 인근 가톨릭청년회관에서 가진 내가만드는복지국가 3주년 기념 를 잘 마쳤습니다. 이 날 행사는 내만복 공식 1호 커플인 장동열, 최윤주 회원의 사회로 지난 해 주요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어 이세희 운영위원이 내만복 다른 운영위원들을 소개하고 오건호 공동운영위원장이 올해 활동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계속해서 김선태 노년유니온 위원장, 남윤인순 국회의원, 강병구 참여연대 조세개혁센터 소장이 축사를 했습니다. 이상호 사무국장의 랩 공연에 이어 이 날 잔치의 꽃인 '감동있는 복지이야기'는 이명묵 대표, 이건범 운영위원, 유진선 연구모임 총무가 전했습니다. 잔치는 팀의 공연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장소를 옮긴 뒤풀이에서 김병국 노년유니온 부위원장, 최창우 내만복 공동운영위..
2015.03.01